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에서 매일밤 8시부터 10분 동안 진행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쇼는 홍콩여행이라면 필수 코스 중에 하나이다.
매일 밤 엄청난 인파로 북적이지만, 마땅히 앉을 자리는 없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쇼를 명당에서 관람할 수 있는 바를 소개한다.
홍콩 3박 4일 후기 - INK 뷰맛집, 심포니오브라이트 레이져쇼를 맥주와 함께!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22년 지기 친구와 3박 4일 홍콩여행기 (feat. 대문자 P들의 일정)
1. 위치 및 영업시간
위치 : G/F, nearby Avenue of Stars, Hong Kong Museum Of Art, 10 Salisbury Rd, Tsim Sha Tsui, 홍콩
영업시간 : 09:00 ~ 24:00
야시장을 돌고 심포니 오브 레이저쇼를 보기위해 스타의 거리까지 대략 30분을 걸었다. 걷기 딱 좋은 날씨였다. 매일 저녁 8시에 펼쳐지는 레이저쇼는 홍콩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정이다.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보고 가야지?
이미 엄청난 인파가 자리하고 있었다. 앉을 곳도 마땅치 않았는데, 레이저쇼가 열리는 바로 앞 브런치바에 자리가 하나 남았다. 냉큼가서 앉아 맥주를 주문했다. (친구가 화장실이 급해 찾던 곳이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앉아서 맥주 마시며 관람하기로 - )
2. 메뉴 및 가격
우리는 생맥주 IPA와 PAIL ALE을 주문했다. 각각 75 홍콩달러. 안줏거리를 시킬까 고민했지만, 딤섬을 워낙 배불리 먹은 탓에 맥주만 먹기로 했다. 맥주이외에도 와인과 논알코올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낮에 와서 커피 한잔 하기도 좋은 위치이다. 우리가 앉은자리는 매장 바로 앞이었는데, 스타벅스 명당에 못지않은 위치였다.
엄청난 인파를 뚫고 자리를 잡은 우리가 서로 대견하다. 나는 따로 이용하지 않았는데, 친구말로는 화장실도 괜찮았다고 한다. 다만, 음료를 구매하는 손님 이외에도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인지, 사람들이 항상 붐빈다. 이곳 화장실이 아니여도, 배를 타러 가는 선착장에도 화장실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해도 나쁘지 않다.
우리 자리에서 본 레이저쇼는 아래와 같다. 인파 보소- 일요일 저녁에 인파는 대략 이렇다.
3. 만족도
어쩌다 우연히 들어간 곳이지만, 맥주맛도 좋았고 자리도 명당이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일찍가서 앉아있을 것 같다.
다시 봐도 재밋었던 심포니 오브 레이저쇼와 시원한 생맥 한잔 -
사진도 잘나오는 명당이다. 야시장에서 스타의 거리까지 걸어왔다면, 이곳에서 앉아 생맥주와 함께 여유를 즐기며 레이저쇼를 보길 바란다. 맥주 한잔 하고 일어나기 딱 좋은 INK 브런치바!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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